Published on 2016년 6월 23일
지난 6월 22일, 시애틀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반기열 총회장이 당선됐다. 반 총회장은 성경적 근본이 강한 교단을 만들고, 개교회와 총회간 협력을 중시하는 총회 운영을 하겠노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22일, 시애틀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3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반기열 총회장이 당선됐다. 반 총회장은 성경적 근본이 강한 교단을 만들고, 개교회와 총회간 협력을 중시하는 총회 운영을 하겠노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