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8년 7월 23일 쟌서 목사의 핵펀치 제 11회에서는 인류 멸망의 징조에 대해 알아본다. 그 첫 시간으로 미국편을 다룬다. 미국내 소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벌이는 행태. 마치 2천년 전 예수 못 박은 바리세인들가 같이 느껴진다는데. 이들의 행태와 우려스러운 부분에 대해 쟌서 목사가 핵펀치를 날린다. 기획 : CTN 미디어 Category: ◎ CTN 포커스, 쟌서 목사의 핵펀치 Submitted by: ctnadmin Related Posts 00:57 [CTN 현장] 정승호 목사 – LA 퍼스펙티브스 훈련 현장.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와 미션파트너스가 주관하는 퍼스펙티브스는 선교 관심자들이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시각을 배우고, 전략적으로 헌신하는 … 0 21:06 [쟌서 목사의 핵펀치] 제 9회 끊임없는 이민교회 분쟁과 분열. 이대로 좋은가? 쟌서 목사의 핵펀치 제 9회에서는 끊임없는 이민교회의 분쟁과 분열에 대해 말한다. 이민교회 분쟁의 원인, … 0 08:06 [CTN 초대석] 위로하러 간 곳에서 성령충만을 느끼다. 캄보디아 프놈펜 다녀온 김사라 자매. CTN초대석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선교를 다녀온 김사라 자매를 만나본다. 위로 하러 간 그곳에서 오히려 위로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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