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8년 7월 6일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닥터 신호찬. 그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목회자 가정을 무료로 진료하는데 온힘을 쏟아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건강한 사역을 시작하게 됐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를 CTN 초대석을 통해 들어본다.
텍사스 건스테드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닥터 신호찬. 그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목회자 가정을 무료로 진료하는데 온힘을 쏟아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건강한 사역을 시작하게 됐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를 CTN 초대석을 통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