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8년 6월 20일
쟌서 목사의 핵펀치 제 10회에서는 미주 교계 단채의 존립성과 나아갈 바향을 다룬다. 특별히 이번 회에서는 전 남가주한인목사회(제50대) 회장을 지낸 김영구 목사를 초청, 현장에서 겪은 여러 일들을 귀담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과연 미주 교계 단체들은 어떤 목적으로 존재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기획 : CTN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