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8년 4월 10일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극비리에 방문, 시진핑을 만났다고 한다.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북한은 갑자기 평화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에 대한민국 역시 화답하는 분위기. 그러나 지난 과거, 그들이 저지른 만행과 거짓을 볼 때 이번 평화 무드 역시 깨어있는 자세로 냉철하게 지켜봐야 한다. 특히 우리 기독교인들은 깨어나 일어서야 할 때. 그 이유에 대해 쟌서 목사가 핵펀치를 날린다.
기획: CTN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