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7년 4월 26일
22대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김광태 총회장을 로스앤잴레스 총회 행사장에서 만났다. 교단 내 태풍급 이슈가 될 것이라는 동성애 관련하여 한인교회들은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각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주제토론 등을 통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22대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김광태 총회장을 로스앤잴레스 총회 행사장에서 만났다. 교단 내 태풍급 이슈가 될 것이라는 동성애 관련하여 한인교회들은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각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주제토론 등을 통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