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7년 3월 22일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영구 목사를 CTN 초대석에서 만나본다. 3.1운동을 이끈 기독교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최근 혼란 속 정국에서 불의를 향한 목회자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김영구 목사. 최근 활발하게 정치와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목사의 동기와 생각을 들어본다.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영구 목사를 CTN 초대석에서 만나본다. 3.1운동을 이끈 기독교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최근 혼란 속 정국에서 불의를 향한 목회자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김영구 목사. 최근 활발하게 정치와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목사의 동기와 생각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