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6년 10월 2일
태국 선교에 모든 것을 바쳐,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한성은 집사(어바인침례교회)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나님을 만난 후 달라진 삶과 도미 후 그가 선교에 눈을 뜬 계기. 특별히 태국에서 아들을 잃은 후 그가 깨달은 것들을 CTN을 통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에녹’과 같은 삶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한성은 집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관련 기사 : 크리스찬투데이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3486§ion=sectio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