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2016년 8월 22일
CTN에서 우리 삶에 단비와 같은 기도 이야기를 다룹니다. ‘나를 세운 그 기도’ 이번 시간에는 정은미 사모(감사한인교회 정우영 부목사 부인)를 모시고, 엄마를 잃은 후 좌절 속에서 만난 주님과 미술심리치료사로서 사역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CTN에서 우리 삶에 단비와 같은 기도 이야기를 다룹니다. ‘나를 세운 그 기도’ 이번 시간에는 정은미 사모(감사한인교회 정우영 부목사 부인)를 모시고, 엄마를 잃은 후 좌절 속에서 만난 주님과 미술심리치료사로서 사역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