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초대석] 사회를 향한 목회자의 목소리. 표출인가 침묵인가? – 김영구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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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7년 3월 22일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영구 목사를 CTN 초대석에서 만나본다. 3.1운동을 이끈 기독교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최근 혼란 속 정국에서 불의를 향한 목회자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김영구 목사. 최근 활발하게 정치와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목사의 동기와 생각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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