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운 그 기도] 한성은 집사 – 평신도로서 선교 라는 단어로 살아온 이야기.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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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6년 10월 2일

태국 선교에 모든 것을 바쳐,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한성은 집사(어바인침례교회)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나님을 만난 후 달라진 삶과 도미 후 그가 선교에 눈을 뜬 계기. 특별히 태국에서 아들을 잃은 후 그가 깨달은 것들을 CTN을 통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에녹’과 같은 삶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한성은 집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관련 기사 : 크리스찬투데이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3486&section=secti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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